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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학 가이드

장비를 고르고 쓰는 데 실제로 필요한 개념만 짧게 정리했습니다. 앞에서부터 읽으면 뒤 글의 전제가 채워지도록 순서를 잡았습니다. 각 글 끝에는 그 개념이 적용된 제품군으로 이어지는 링크가 있습니다.

  1. 배율을 올리면 왜 시야가 좁아지는가

    배율과 시야(FOV)는 반비례합니다. 시료 전체를 선명하게 보려면 나눠 찍어 이어 붙이는 수밖에 없습니다.

  2. 복굴절과 위상차 — 투명한 것의 내부를 보는 법

    유리나 플라스틱처럼 속이 비쳐 보이는 재료도 내부에 응력이 남아 있습니다. 편광을 쓰면 그것을 색으로 볼 수 있습니다.

  3. 편광자를 돌리지 않고 한 번에 재는 법 — 포토닉 결정

    위상차를 재려면 편광자를 돌려가며 여러 장을 찍어야 했습니다. 화소마다 방향이 다른 편광자를 얹으면 한 장으로 끝납니다. 그 편광자를 만드는 방법이 포토닉 결정입니다.

  4. 형광 필터 큐브 — 여기·다이크로익·방출이 하는 일

    형광 관찰은 필터 세 장의 협업입니다. 무엇을 비추고, 어떻게 나누고, 무엇만 통과시킬지가 각각의 몫입니다.

  5. 와트가 큰 광원이 더 밝지 않다 — 출력과 휘도

    광원 사양의 와트(W)는 밝기가 아닙니다. 현미경이나 파이버처럼 좁은 구멍으로 빛을 밀어 넣을 때 살아남는 값은 면적당 밝기, 곧 휘도입니다.

  6. 렌즈는 한 점에 모으지 못한다 — 수차와 비구면

    이상적인 렌즈는 계산 속에만 있습니다. 실제 렌즈는 색에 따라, 그리고 통과 위치에 따라 초점이 어긋납니다. 그 어긋남을 줄이려고 렌즈를 겹치거나 면을 깎습니다.

  7. 현미경 스탠드가 정하는 것 — 정립·역립과 시료의 크기

    대물렌즈와 카메라를 고르기 전에 스탠드가 먼저 정해집니다. 시료를 어느 쪽에서 볼지, 얼마나 두껍고 무거운 것까지 올릴지가 여기서 갈립니다.

  8. TGV·복굴절 측정 용어집 — 위상차 R부터 휨까지

    PA-micro 측정 결과를 받아 보실 때 나오는 용어를, 광학을 전공하지 않은 공정·구매 담당자 기준으로 한 줄 정의부터 풀어 둡니다.

  9. Nikon LV150N 전동화 구성 — PRIOR 스테이지·포커스·컨트롤러

    수동 LV150N·LV100ND에 PRIOR 전동 XY 스테이지, 미동 포커스 드라이브, 컨트롤러, 조이스틱을 더하는 구성을 PRIOR 공식 구성도와 실물 사진으로 정리합니다. LV 전용 스테이지 전 계열의 이동 범위와 정밀도, ProScan·OptiScan 두 구성안을 비교합니다.

  10. 전자동 역립 형광현미경을 꾸미는 네 가지 방법 — 완성형·모듈형·DIY·기존 본체 전동화

    혈액에서 분리한 희귀 세포를 면역형광으로 찾는 것처럼 넓은 영역을 여러 채널로 자동 스캔하는 역립 형광현미경을, Nexcope NIB1000 완성형, Zaber Nucleus 모듈형, OEABT 부품 DIY, Nikon Ti2 수동 본체 + PRIOR 전동화의 네 갈래로 꾸미는 방법을 비교합니다.

  11. 과학용 카메라 사양 읽는 법 — 픽셀 · 셔터 · 촬영 영역 · 양자효율 · 속도

    현미경 카메라 사양표의 화소 크기, 셔터 방식, 화소 수와 촬영 영역, 양자효율과 읽기잡음, 프레임률이 실제 촬영에서 무엇을 바꾸는지 움직이는 그림으로 풀어 봅니다.